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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12개 기업과 제대군인 일자리창출 나서

적합한 일자리할당 등 제대군인 안정적 사회정착 지원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07.17 15:58:26
[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12개 기업과 17일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12개 기업과 17일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박지혜 기자


이번 협약은 제대군인채용 선호기업과 제대군인 일자리창출, 취업을 연계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방보훈청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제대군인채용 선호기업 12곳의 대표와 채용담당자,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2개 기업은 △한성엠에스 △윈윈파트너스 △신화비엠씨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제이씨휴먼 △글로리아항공 △효도로노인전문요양원 △토브더가먼트메이커 △엑스퍼트코리아 △휴먼비젼파트너스 △에스웨이이앤엠 △알투서비스 등이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기업은 제대군인이 가진 우수한 역량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적합한 일자리할당 △구인구직행사 참여 △기업체 간담회 등을 통해 상호교류하면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참여하기로 했다.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업무협약 체결의 의미는 서로의 자리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대군인은 오랜 기간 동안 군복무를 통해 책임감과 성실, 리더십 등 관리능력이 잘 갖춰진 인재로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참여한 기업들이 일자리 지원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정천 제이씨휴먼 대표는 "올해 창업해서 육군 중사를 채용해 같이 일하고 있는데 제대군인이 정말 우수하다"며 "앞으로 제대군인 채용이 활성화돼서 제대군인이 더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음 좋겠다"고 제언했다. 

또한 정용주 신화비엠씨 이사는 "앞으로도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책임감 있는 제대군인을 많이 추천해줘서 유의미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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