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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 노키아 5G 장비 물량 증가…목표가↑

올해 예상 영업이익 1841억원 '흑자전환'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7.16 10:07:11
[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케이엠더블유(032500)에 대해 국내 노키아 관련 5G 장비 물량 증가로 인해 올해 예상실적이 상향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5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6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노키아 장비 구축 계획은 올해 4만5000대 규모로 아직 전체 노키아 4G 장비 대비 42% 수준이고, 시장점유율(M/S)도 아직 19.5%이라며 노키아 장비가 채워야 할 룸은 아직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주파수 이슈 등으로 5G 장비는 4G 장비 대비 더 많이 구축돼야 하고 통신 장비 점유율은 호환이슈로 세대를 넘어 유지된다"며 "또한 통신장비는 빠른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2~3년 내에 몰아서 구축된다는 점에서 지난 길보다 지날 길이 더 길다"고 분석했다.

이어 "노키야 다중입출력장치(MMR)장비 물량이 다시 한번 크게 증가했지만 단가 변동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동기대비 195% 증가한 8754억원, 영업이익은 1841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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