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26일부터 7월12일까지 만 65세이상 어르신 및 치매고위험군 어르신들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상당노인복지관과 효촌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거점형 치매 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일면 기억동행마을 치매쉼터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시
치매 쉼터 프로그램은 12주 동안 진행됐으며 계산능력, 인지능력, 신체활동능력 등 뇌 운동을 포함한 두뇌자극 운동, 건강박수, 행복박수, 안마체조, 칠교놀이, 노래교실, 체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에 큰 도움을 주었다.
치매 쉼터 프로그램 수료증을 받은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매일 심심하게 있었는데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재밌는 공부도 하고, 또 상장도 받으니 기분이 두 배로 좋다"라고 말했다.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상당구 주민들 및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분은 전화 및 방문접수 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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