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 삼양그룹
삼양씨즈는 지난 5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전국에서 40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삼양그룹에 따르면, 삼양씨즈는 씨앗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왔고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큰 나무로 성장하듯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다.
삼양씨즈는 올해 연말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삼양그룹 사업장 견학 △임직원과의 멘토링 △쿠킹클래스 △서포터즈 간의 교류 모임 등에 참가하며 성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삼양그룹은 삼양씨즈에게 매월 1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전 과정 수료 시 수료 장학금 5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우수 활동팀 및 서포터에게는 각각 250만원,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삼양그룹의 해외 사업장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수많은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중 삼양씨즈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삼양씨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삼양씨즈 활동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씨즈는 지난 2017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째를 맞아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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