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해양수산부
[프라임경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월9일 오후 4시에 외교부에서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면담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치타공 베이 터미널 등 방글라데시 항만인프라 개발사업에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장관과 아비다 이슬람 대사는 이 자리에서 항만개발, 해사안전, 해운물류, '블루 이코노미' 등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문 장관은 "한국의 신남방정책 파트너이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방글라데시와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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