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철관 천안공장 전경. ⓒ KBI그룹
기존 방식인 열처리 로(furnace)를 이용한 대구경 강관의 노멀라이징(Normalizing; 약 900℃ 부근) 열처리는 고정된 상태의 방식으로 제품 형상 변형이 문제였다.
그러나 동양철관이 특허 받은 공법은 강관을 회전 및 이동시키며 열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해 기존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통해 최대 1000℃의 온도에서 대구경(400~2500mm)까지 열처리가 가능해진 것.
동양철관은 이번 열처리 설비 구축을 통해 △제품 구성 다양화 및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로 경쟁력 강화 △생산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고품질 고부가 제품 생산으로 수익성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이번 설비를 본격 가동함에 따라 다양한 고객사 요구 사항에 신속한 대응은 물론 열처리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으로 보다 빠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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