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진주신문배 전국풋살대회가 경남자동차고등학교에서 개최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전국 시·군·구 제3회 진주신문배 전국풋살대회가 지난 6일 경남자동차고등학교에서 풋살연합회 산하클럽 및 직장 풋살동호인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풋살협회, 진주스포츠클럽, ㈜우석종합건설, ㈜류앤김종합건설 및 ㈜푸른환경산업개발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풋살동호인의 화합과 체력증진 및 진주시 풋살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부별, 조별 리그 및 링크전으로 예선을 치른 후 각 1, 2조가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우승팀, 준우승팀, 공동3위팀에게 각각 트로피와 시상금이 지급됐다.

제3회 진주신문배 전국풋살대회 우승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을 대신한 허종현 문화관광국장은 "적은 인원과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풋살은 최근 학생들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취미생활이나 건강지킴은 물론 동호인들 간 돈독한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광윤 진주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의 체력증진을 넘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며 "어느 대회 보다 뜨겁고 박진감 넘치는 최고의 풋살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순 진주신문 대표는 "풋살은 경제적이고 안전해 최근 동호인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참가한 모든 동호인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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