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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019 리프트 라이벌즈' 그룹스테이지 1일차 전승 쾌거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7.05 13:14:07

LCK 대표해 '2019 리프트 라이벌즈'에 출전한 4팀 모두 그룹 스테이지 1일차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 ⓒ 라이엇 게임즈

[프라임경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팀들이 '2019 리프트 라이벌즈 LCK-LPL-LMS-VCS'(이하 리프트 라이벌즈) 그룹스테이지 첫날 전승을 기록하며, 최근 국제 대회에서의 부진으로 인한 LCK 팬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LCK 대표팀은 4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리프트 라이벌즈 그룹 스테이지 1일차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 

LCK를 대표해 리프트 라이벌즈에 출전한 △SK텔레콤 T1 △담원 게이밍 △킹존 드래곤X △그리핀이 대회 첫날 모두 1승씩을 따낸 것.

1일차 전승 기록에 첫 신호탄을 쏜 것은 LCK 스프링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이었다. SK텔레콤 T1은 LMS의 플래시 울브즈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LCK 명가로서의 자신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국제 대회 새내기 담원 게이밍은 베트남의 에보스 e스포츠에게 승리를 따냈으며, 킹존 역시 LPL 서머에서 7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펀플러스 피닉스를 가볍게 제압했다.

마지막 주자인 '어나더 레벨' 그리핀은 첫 국제대회라는 부담감에도 공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고 시종일관 LPL의 징동 게이밍을 압도하는 등 LCK 서머와 스프링에서 각각 1위와 2위다운 경기력을 펼치며 손쉽게 1승을 추가했다.

한편, 리프트 라이벌즈 그룹 스테이지 2일차에서는 2019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맞붙은 바 있는 LPL의 인빅터스 게임밍과 SK텔레콤 T1의 매치업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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