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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식이섬유∙유산균 제품 잇따라 선봬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7.04 16:16:48
[프라임경제] 일상 속 적정량의 채소나 과일 등의 섭취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식음료 업계가 식이섬유나 유산균, 채소 등의 영양을 부담 없이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식이섬유, 네이처드림 매스틱 분말 스틱, CJ제일제당 한뿌리양배추브로콜리, 풀무원다논 엑티비아 업, 일동후디스 라이프R31. ⓒ 각 사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식이섬유'⋯식이섬유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20% 함유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사람을 위해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20%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담긴 코카-콜라사는 '미닛메이드 식이섬유'를 선보였다. 오렌지&망고, 사과&크렌베리로 총 2종이며, 300㎖ 페트 제품에는 식이섬유 5g이 함유돼 있다.

◆천연 항생물질 '매스틱' 담은 네이처드림 '매스틱 분말 스틱'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네이처드림은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 중 하나로 알려진 100% 그리스 키오스크산 매스틱을 담은 '매스틱 분말 스틱'을 출시했다. 매스틱은 속 쓰림, 위염, 복통 등 위장 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말 상태로 바로 섭취하거나 요거트, 우유 등에 넣어 먹으면 된다.

◆국산 양배추·브로콜리 사용한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CJ제일제당(097950)은 소화기관에 좋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주원료로 한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를 선보이고 있다.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이용해 양배추즙의 불편한 향과 맛을 제거하고, 주원료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비롯해 모든 부원료까지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80㎖의 저용량으로 간편히 마실 수 있다.

◆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 들어간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업'

풀무원다논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는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를 섭취할 수 있는 '액티비아 업'을 출시했다. 지방 함유양 0%에 낮은 칼로리, 2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액티레귤라리스'가 들어 있다.

◆ 위·장 건강에는 일동후디스 '라이프 R31'

일동후디스의 발효유 신제품 '라이프 R31'은 헬리코박터에 유효한 특허유산균이 함유됐을 뿐 아니라 설탕 및 액상과당을 일체 넣지 않았다. 헬리코박터균과 더불어 헬리코박터균의 유해한 분비물 VacA에 작용하는 IgY를 배합해 위 건강을 이중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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