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화토건(091590)은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를 위해 나영산업개발의 채무 570억원을 인수한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 인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2.46% 수준이며, 채무 인수 날짜는 오는 5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공사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소재 지식산업센타 KBI하남 신축사업과 관련해 책임준공일(대출개시일로부터 25개월이 되는 날)까지 책임준공의무를 불이행하는 경우 채무자의 채권자에 대한 대출원리금 등 조건부 채무인수"라며 "책임준공 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는 소멸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