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정동훈)의 자회사 대원씨아이가 중국출판그룹디지털미디어유한공사와 한·중 웹툰 만화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인기 콘텐츠를 한·중 양국의 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출판그룹디지털미디어유한공사는 중국 최대의 일반서적(대중도서) 및 전문서적 출판 기업인 중국출판그룹의 완전 출자 자회사다. 만화를 비롯한 웹툰, 전자서적, 오디오북과 디지털도서관 등을 제작 및 배급하고 있다.
황민호 대원씨아이 부사장은 "이번 한·중 양사간 MOU 체결을 통해 대원씨아이의 다양한 인기 작품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해외의 인기 콘텐츠들도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씨아이는 대원미디어(당시 대원동화)의 출판사업부로 출발한 만화출판 기업으로 '슬램덩크' '원피스' '도라에몽' '너의 이름은' 등의 밀리언셀러 작품의 국내 판권과 '열혈강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의 해외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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