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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오예스 미니 2탄 '녹차&팥' 선봬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7.03 19:44:26
[프라임경제] 해태제과는 오예스 미니 마스카포네 치즈에 이어 두 번째 맛으로 '녹차&팥'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해태제과 '오예스 미니 녹차&팥' ⓒ 해태제과


녹차&팥은 해남 지역에서 수확한 녹차가루를 시트에 갈아 넣고, 껍질을 벗긴 팥 앙금을 초코크림과 섞어 중간을 채웠다. 겉부분에는 초코 코팅을 얹어 맛을 더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오예스 미니는 3달 연속 10억원을 넘기며 누적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3달째 매출이 상승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한 상황에서 2탄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출시를 기념해 12만 상자 한정으로 같은 가격에 4개를 더 넣은 녹차&팥 16개입 기획상품도 준비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새롭게 생겨난 미니 케이크 시장이 고급 트렌드와 맞물리며 프리미엄 홈 디저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간편한 한입 크기의 미니 제품에 색다른 재료를 더한 후속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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