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디아지오코리아 '월드클래스 2019' 우승 최원우 바텐더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7.03 16:34:59
[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는 2일 여의도 디아지오코리아 본사 디아지오 스카이 바에서 개최된 월드클래스 코리아 2019 결승전에서 커피 바 케이 소속 최원우 바텐더가 우승했다고 3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2019 우승자 최원우 바텐더. ⓒ 디아지오코리아

우승을 차지한 최원우 바텐더는 9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2019는 4월 90여 명의 현업 바텐더 대상 바텐딩 교육을 제공하는 '월드클래스 스튜디오 모듈'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아카데미 성중용 원장과 2017, 18년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 홍두의, 김진환 바텐더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올해 우승자 최원우 바텐더는 "국가대표 바텐더로서 월드클래스 글로벌 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에서 찾아온 쟁쟁한 바텐더들과 경쟁할 것이 기대된다"며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국내 최초 세계 대회 우승을 목표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바텐더의 실력을 선보이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경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지난 10년 이상 이어진 월드클래스는 매년 국내의 유망한 바텐더를 발굴하고 교육하며 국내 바 문화를 선도해왔다"며 "올해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한 최원우 바텐더가 그 동안 월드클래스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한국의 바텐딩 실력을 세계 무대에서도 뽐내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클래스는 지난 대회까지 유일하게 2번 우승한 박성민 바텐더를 포함 총 9명의 우승자를 배출했으며, 세계대회 준우승(2010년, 엄도환 바텐더) 과 4위(2009년, 임재진 바텐더)라는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