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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자체 최초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실시

약 300가구 대상,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 직접방문 조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7.03 12:12:11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해 관내 다문화가족 약 300가구를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시되는 것으로, 관내 다문화가족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해 복지·지원 등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기간은 이달 8일부터 31일까지로 조사원 8명이 직적 관내 다문화가족을 찾아가 방문면접 방식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가족구성, 결혼생활, 사회생활, 경제활동상태, 자녀교육의 5개 부문 5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결혼이민자 국적별로 11개 국어로 번역된 조사표를 사용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처음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는 주민 요구를 충족시킬 수요자 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관내 조사 대상가구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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