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넷마블, 신작·해외 모멘텀 기대감↑

높은 밸류에이션 유지…주가 하락 과도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7.02 08:52:23

[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2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신작과 해외 모멘텀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지난해 12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부터 6월 '일곱 개의 대죄'까지 4개의 신작 게임을 흥행시켰다"며 "모두 외부 IP를 활용했으나 무리한 과금모델을 지양하고 국내외 흥행하면서 게임의 저변이 넓어졌다"고 분석했다. 

'더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와 '일곱 개의 대죄'가 일본에서 흥행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BTS 월드'는 해외 전역에서 높은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이에 이 연구원은 "글로벌 게이머 정보를 확보하게 되면서 향후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때 마케팅과 게임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엔 '요괴워치 메달워즈'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며 4분기 MMORPG '세븐나이츠2'와 'A3스틸얼라이브'가 대기 중이다.

이 연구원은 "넥슨 인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동사는 다수의 신작 게임을 개발 중이고, 해외 출시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높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될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