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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지난 1년 도정 성과, 이제 도민 성과로"

민관협력 속도 높이고, 수요자 중심 통합행정 강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7.01 14:24:12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년 동정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 경남도

[프라임경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년간 경남도정의 성과를 이제는 도민의 성과로 만들어 갈 때"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취임 1주년을 맞이 1일 월간전략회의에서 "지난 1년 동안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왔던 도정 성과를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도민들의 성과로 만들어가는 민선7기 도정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두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민·관이 협력하고 융합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변화의 속도를 높여나가야 하고, 도민 입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통합행정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3년은 경제와 복지, 교육을 중심으로 스마트경남을 만들어 가자"며 "특히 스마트경제의 핵심은 제조업, 농어업, 문화관광, 소상공인 자영업, 사회서비스 분야에 대해 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로 돌려주자"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각각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경제혁신, 사회혁신이 따로 추진돼 왔지만, 이제는 함께 가야 할 때"라며 "도민들의 삶의 질 변화를 기대한다면 경제혁신과 사회혁신이 결합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는 평화로 끝나는게 아니라 평화가 곧 경제"라며 "북·미 간 관계 개선이나 대북 제재가 해제되면 한반도 신경제시대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그때 시작하면 늦다"며 교류협력 선제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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