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5월 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 간 기간별·MP별 수익률 현황 ⓒ 금융투자협회
28일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은 4월 말 누적 수익률(8.83%) 대비 1.55% 떨어진 7.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미중 무역분쟁 악화가 글로벌 증시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해외 펀드 대부분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해외주식형과 채권형 펀드 MP 약세가 주요 하락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11.5%, 고위험 9.31%, 중위험 5.94%, 저위험 5.33%, 초저위험 4.61% 순으로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대상 MP 총 204개 중 약 63.7%에 해당하는 130개의 MP가 5%를 초과하는 수익률 기록 및 약 96.1%인 196개 MP가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MP별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고위험)이 누적수익률 27.05%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으며,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NH투자증권이 13.37%로 1위로 집계됐다.
유형별 누적수익률을 살펴보면 초고위험 형에서는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MP가 해외주식형펀드 100%의 자산배분을 통해 출시 이후 수익률 26.59%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유형별 누적수익률 Top3 MP 현황 ⓒ 금융투자협회
고위험 형에서는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 A2(선진국형)' MP가 해외 선진국주식형펀드 25%, 해외글로벌주식형 펀드 25%, 글로벌 주식배당형 펀드 30%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27.05%의 수익을 보였다.
중위험 형에서는 NH투자증권 'QV 중립 Active' MP가 국내주식형 14%, 해외주식형 23%, 국내채권 30%, MMF 10% 등의 투자로 출시 이후 15.97%의 수익이 집계됐다.
저위험 형에서는 미래에셋대우 '안정추구형 모델포트폴리오(A형_패시브)' MP가 국내채권 55.7%, 해외주식형펀드 19.1% 등의 투자로 10.46%의 수익을 기록했다.
초저위험 형에서는 키움증권의 '원금지급추구형플러스' MP가 지수형 ELB 71%, RP 29% 투자로 5.94%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2016년 3월14일 출시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통장으로 은행 및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