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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 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 한국 상륙

리얼 월드 게임 노하우 총동원…마법세계에 대한 팬들의 판타지 구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6.28 12:28:38
[프라임경제] 나이언틱(대표 존행키)과 WB Games San Francisco는 새로운 증강현실(AR) 게임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은 게임 레이블 'Portkey Games'에 따라 나이언틱과 San Francisco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전 세계 다른 국가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존 행키 나이언틱 대표는 "오늘 마법 세계 팬들을 위한 여해으이 시작을 알리고, 주변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문을 열었다"며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에 지난 7년간의 AR 기술과 리얼 월드 게임에 대한 노하우들을 집약시켰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헤드데드 Warner Bros.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AR 게임시장의 리더인 나이언틱과 자사의 'Portkey games' 레이블이 협력해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의 깊이 있고 몰입감 넘치는 마법 세계를 구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의 독특한 이야기와 최첨단 AR 기술이 결합돼 팬들이 판타지를 현실로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포터: 마법사의 연합'은 나이언틱 리얼 월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WB Games San Francisco의 게임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노하우흘 사용해 제작됐다. 

ⓒ 나이언틱

유저는 비밀 태스크 포스 팀의 일원으로서 머글 세계로 새어 나가는 마법 활동을 조사하고 이 현상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또 실제 이웃과 도시를 탐험하면서 불가사의한 유물과 환상적인 짐승을 발견하거나 상징적인 인물들을 만날 수도 있다. 

존 비피안 나이언틱 프로젝트 총괄은 "오늘 발표에서 대전과 관련된 계획은 없다"며 "오늘은 출시관련해서만 언급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나단 나이트 WB Games San Francisco 부사장은 통신사 협력에 대해 "우리는 계속해서 SKT와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며 "개발과정에서 정말 많은 특별한 일이 있었지만 모두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훌륭한 파트너십을 이어갔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리포터: 마법사 연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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