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이하 서부발전)은 지난 27일∼28일 제1기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제1기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 워크숍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부발전
근속년수 10년 이하 차장과 직원 16명으로 이뤄진 제1기 젊은 이사회 'The First MOVER'는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경영혁신 프로젝트 'WP-MOVE Project'의 이념 및 과제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올해 4월 선발됐다.
이들은 3개월간 자료요청, 질의 및 사전토론회 등을 통해 실무부서와의 열띤 토론을 했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 마일리지 제도 도입, 업무 불균형 해소 및 근무혁신 방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정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본 회의와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현안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본 회의가 끝난 후에는 결과를 CEO에게 브리핑하며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장에서의 고민,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젊은 직원들의 끊임없는 고민과 아이디어는 차별화된 발전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The First MOVER' 1기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기찬 소통과 미래지향적 변화의 촉진자로서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기 'The First MOVER'의 활동은 이번 워크숍을 끝으로 종료되며, 오는 7월 제2기가 발족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이어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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