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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브라질 국채 이자 '헤알화' 지급 서비스 개시

별도 수수료 없이 환율 고정해 편리성 확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6.27 16:12:22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내달 2일부터 브라질국채 이자지급을 기존 USD(미국달러) 환전 지급에서 현지화인 BRL(헤알화) 지급으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브라질 국채 이자를 BRL로 지급받은 고객은 언제든지 브라질 국채 추가매수에 사용이 가능하며 혹은 USD로 환전 요청도 가능하다.

BRL을 USD로 환전 요청할 때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을 뿐만 아니라, 12시간의 시차에도 브라질 현지와 협업을 통해 USD·BRL환율을 고정하며 고객들이 미리 자기가 받을 USD 금액을 확정 지을 수 있도록 했다.

김형돈 NH투자증권 채권상품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국채 추가매수, 헤알화 보유, USD 환전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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