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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아 주지사, SK이노 서산공장 방문…상호협력 논의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6.27 15:26:40

브라이언 켐프 美 주지사 및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대표단이 SK이노베이션 서산 배터리 공장에 방문했다. ⓒ SK이노베이션

[프라임경제] SK이노베이션(096770)은 브라이언 켐프 美 주지사 및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대표단이 서산 배터리 공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켐프 주지사의 이번 방문에 대해 "전 세계로 확장 중인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생산기지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술과 역량을 전파하는 생산기술본부를 직접 둘러보기 위한 것"이라고 SK이노베이션 측은 설명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오는 2022년까지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 인근 약 34만6000평의 부지에  조지아주 외국인 투자 역사상 최대 규모인 16억7000달러(한화 약 1조9000억)를 투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하고 지난 3월 19일 현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켐프 주지사 일행은 서산 배터리 공장 방문을 마친 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과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등 SK그룹 경영진과 만나 배터리 산업 전문인력 육성방안 등 향후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준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이 건설 중인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은 향후 북미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생산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과 미국, 그리고 SK이노베이션과 조지아주 간 상호협력에 기반한 성공적 파트너십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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