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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그라운드X, '클레이튼' 플랫폼 파트너십 체결

이오스 기반 게임 개발 등 블록체인 기술 역량 강화 노력 지속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6.27 09:56:52
[프라임경제] 엠게임(058630, 대표 권이형)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 대표 한재선)와 클레이튼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엠게임

27일 메인넷을 정식 론칭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은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해 대중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플랫폼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엠게임은 자사가 보유한 인기 게임 IP '프린세스메이커'와 '귀혼'을 활용한 클레이튼 기반 게임 비앱(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트너십 계약 체결로 엠게임의 '프린세스메이커'와 '귀혼'은 클레이(KLAY) 코인을 보상 및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며, 이용자들은 다양한 비앱에서 클레이를 획득해 클레이튼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교차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자사의 인기 게임 IP '프린세스메이커' '귀혼'을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할 블록체인 게임들을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통해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플랫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린세스메이커'는 이용자가 직접 부모가 돼 교육과 아르바이트, 무사 수행 등을 통해 딸을 키우는 명작 PC게임으로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인 원작을 살려 육성형 RPG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또 엠게임의 인기 온라인게임 '귀혼'은 무협과 귀신이라는 동양적 소재를 귀업고 익살스럽게 그려낸 횡스크롤 RPG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로 선보일 예정이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클레이튼 기반 게임 개발 외에도 지난 5월말 이오스 기반 플록체인 게임 포털 사이트 '이오스 로얄'을 통해 2종의 게임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블록체인 게임 개발에 대한 R&D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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