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8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고흥군은 송귀근 군수 주재로 '고흥군 관광진흥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 2028년까지 유치가능한 관광객 1000만명, 세부전략으로 5대 전략, 24개 핵심과제, 150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5대 전략으로, △매력적인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강화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생태계 조성 △미래 관광도시로의 도약 준비 등이다.
송귀근 군수는 "외부 용역을 통하지 않고 자체 수립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이 수립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관광진흥 종합계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2017년, '고흥관광 2000만 시대' 비전을 선포했으나, 관광객 증감추세와 미래 관광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달성 가능한 목표 수치로 1000만명을 제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