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 경남도 서부청사
[프라임경제] 경남도 서부청사는 종합민원실에 지역 주민과 직원을 위한 북 카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부 경남 10개 시·군 민원처리를 도맡아 처리하고 있는 종합민원실은 사무공간과 주민쉼터로 구성돼 있으며, 혈압측정기, 인터넷, 복사기 등이 설치돼 단순 쉼터로 운영됐으나 이번에 북 카페를 설치해 직원과 주민들의 독서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서부청사내 종합민원실은 공간이 그다지 넓지 않아 북 카페 운영을 위한 3단 휴게 좌석 위에 2단으로 된 책장과 일반 책장을 맞춤 설치하고 휴게 탁자도 추가로 구성할 계획이다.
비치할 도서는 서부청사 직원들이 독서통신 후 보관하고 있는 도서와 개인 소장 도서를 기부받고 경남인재개발원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정기간행물과 도서를 제공받을 예정이나 도서 기부가 잘되지 않을 경우, 예산을 반영해 신간, 베스트셀러 등의 도서 구입과 정기간행물도 구독할 계획이다.
서부청사 관계자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 내방객을 위한 북 카페 운영 등 민원인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민원과는 종합민원실 개소 이후 무선 와이파이를 설치해 스마트폰과 노트북 이용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원인의 민원실 이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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