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커머스 및 유통 전문기업 포티스(141020)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 산업현장 핵심기술 개발 사업에서 '와일드 환경 하의 시맨틱 세그먼테이션 기반 패션 상품 추출검색·추천 플랫폼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포티스가 개발한 이번 플랫폼은 기존에 개발하고 있던 인공지능 이미지 해석 기술을 이용한다. 마음에 드는 패션 상품의 이미지를 올리면 가장 유사한 패션 상품을 큐레이션 해주는 시스템이다. 외부 아웃도어 환경 등에서 촬영된 고객 촬영 이미지도 큐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이미지 해석 기술을 접목했다.
인공지능 이미지 해석 기술은 복잡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인체를 파악해 추출해내고, 다시 입고 있는 옷의 종류를 구분해 가장 유사한 옷을 0.01초 안에 검색 후 추천해 준다.
포티스 관계자는 "포티스가 개발한 이번 플랫폼은 패션 분야의 인공지능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올해 기술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대기업 솔루션, 중소기업 스탠다드 솔루션 등을 시제품(NRE)과 로열티 모델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5일 포티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종가 기준으로 전일대비 0.61% 오른 987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