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아이스크림에듀에 대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러닝 서비스 '홈런' 사업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에듀는 i-Scream 기반 교육서비스 '홈런'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AI 분석 서비스를 통한 수익성을 개선과 함께 초등학생 커머스몰과 콘텐츠 유통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어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2013년 시공미디어에서 인적 분할해 시공교육을 창립, 2014년 아이스크림 홈런북 안드로이드 태블릿 버전을 출시했다. 2016년에는 홈런 회원이 5만명을 돌파하고, 2017년 중등 홈런 서비스인 '친절한 스쿨링' 등을 론칭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학습분석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는 내달 7월1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러닝 서비스 '홈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홈런은 이러닝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8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는 330만개의 교육 전용 멀티미디어 및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초등학생 에듀테크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며 "아이스크림을 기반으로 회사의 스마트러닝 '홈런'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홈런 서비스 특징은 자체 개발한 태블릿을 이용해 교육을 진행하고, AI 분석을 통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며 "관리교사가 따로 필요없어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아이스크림에듀는 국내 초등학급 94%가 이용함에 따라 초등학생 사이에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 제품을 상용화해 캐릭터 커머스몰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최종적으로 글로벌 교육 콘텐츠 유통 플랫폼화를 이루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