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성군이 무더운 여름 온 군민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뮤지컬 공연 '판타스틱'을 준비했다.
장성군은 7월9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비언어 공연)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을 선보인다.
'판타스틱'은 언어의 장벽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비언어적 표현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객의 연령에 구애 받지 않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연이다.
대금, 가야금, 판소리 등 한국 전통악기 연주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 장단에 서양 음악, K-pop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조화시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연으로 인기가 많다.
공연은 현악가문과 타악가문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와 화려한 합주 퍼포먼스로 풀어내 가족뿐 아니라 동료, 친구, 연인과 유쾌하게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장성문화예술회관은 8월 공연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3D 뮤지컬 '더 오즈'를 공연할 계획이다. 오즈의 마법사를 3D 뮤지컬로 만든 이 공연은 아이들에게 용기, 사랑, 지혜 그리고 모험의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한편 장성문화예술회관은 수준 높은 공연을 연이어 유치해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연한 4번의 공연은 80%가 넘는 예매율을 보였으며, 일부 공연은 9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