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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 성황리 막 내려

총 1만5000여명 참가…"맥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지속"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6.23 17:14:20

홈플러스가 일명 맥주덕후를 위한 행사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 홈플러스

[프라임경제] 홈플러스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JBK컨벤션홀에서 '제 2회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개최한 결과 26명의 맥믈리에(맥주와 소믈리에의 합성어)가 탄생하는 등 성공리에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진행된 예선에는 총 1만5000여명의 맥덕(맥주와 덕후의 합성어)이 참가했다. 특히 70점 이상을 맞아 예선을 통과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의 결선 참가자를 대상으로 '도전! 비어벨' 등을 통해 진정한 맥덕을 가리는 테스트가 진행됐다.
 
올해 결선 문제는 △맥주를 빨대로 마시면 더 쉽게 취하는지? △하이네켄·벡스·칼스버그·테라의 주된 컬러를 고르시오 등의 초급 문제부터 맥주캔의 일부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중급 난이도의 시청각 문제와 시음 테스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맥믈리에가 될 기회를 한 번 더 갖게 된 참가자들까지 총 103명의 참가자가 중급 난이도 퀴즈에 도전해 26명이 통과했으며, 이들에게는 '맥믈리에 ID'가 주어졌다. 맥믈리에에게는 앞으로 홈플러스에서 출시를 앞둔 맥주를 먼저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이들 중 고급 난이도 문제까지 풀어내며 공동 우승을 차지한 강원규 씨와 김준하 씨는 50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았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이노베이션팀장은 "그동안 홈플러스를 이용해주신 맥주 애호가 고객을 위해 마련한 맥믈리에 콘테스트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올해도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맥주덕후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맥주를 선보이면서 홈플러스 맥주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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