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샘코(263540)가 주가 급등으로 인해 또다시 매매거래 정지 조치를 받았다.
20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샘코가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21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매매거래가 재개된 이후에도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니 투자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앞서 샘코는 지난달부터 주가가 오르기 시작해 특별한 호재가 없는데도 5월28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는 등 이상 징후를 보여 거래소의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으며, 이후에도 20% 이상 급등이 수차례 반복돼 이달 14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이날 샘코의 종가는 3만3200원으로 지난달 초(5400원)의 6배 수준으로 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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