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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 청구서' 지방세 고지·납부 전국으로 확대

NHN 페이코-행정안전부,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제' 시행 위한 MOU 체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6.19 10:49:03
[프라임경제] NHN 페이코(대표 정연훈)가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페이코 청구서'의 지방세 고지·납부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 NHN 페이코

NHN 페이코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18일 성남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서 전국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제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페이코' 이용자는 오는 7월부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페이코' 앱에서 각종 지방세 고지서를 확인하고 바로 납무할 수 있게 됐다. 

지방세 고지는 '페이코' 앱 내 '청구서' 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용자는 서비스를 신청한 익월부터 발행되는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또 고지서 열람 화면에서 '납부하기'를 선택하면 '페이코'에 등록해 놓은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향후 페이코 포인트 납부와 종이 고지서 기반 QR 코드 납부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정연훈 NHN 페이코 대표는 "'페이코 청구서'는 종이 고지서 관리와 납부 번거로움을 개선하면서 생활 속 금융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행정안전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 국민의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범국가적 자원 및 비용 절감, 세무행정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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