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제천새일센터)는 '도자기에 피어난 꽃 다문花' 찾아가는 도자기작품전시회를 제천시청1층 로비에서 19일 개최한다.

'도자기에 피어난 꽃 다문花' 도자기작품전시회. ⓒ 제천시
제천새일센터는 2019직업교육훈련 작품전시체험전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의 도자기핸드페인팅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이번 특별전시를 기획했다.
지난 전시회에서는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녹아든 작품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었고 핸드페인팅기술은 지난해 보다 월등히 성장한 것을 볼 수 있다.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19일 제천시청 로비 1층에서 다문花 도자기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 제천시
지난달 방문한 베트남 자매도시인 닌빈시방문단에게 베트남여성들이 협력해 제작한 제천의 상징인 벚꽃을 주제로 한 도자기 세트를 전달하는 뜻 깊은 이벤트도 있었다.
또한 한방바이오밸리에 입주한 기업체의 로고를 손수 그려낸 작품은 기업체이 기념품으로 제작하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핸드페인팅도자기에 대한 홍보와 다문화여성들의 자립 및 지역구성원으로의 자리매김을 돕고, 창업을 준비하는 기본자금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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