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토즈소프트(052790, 대표 구오하이빈)의 e스포츠 자회사 브이에스게임(이하 VSG, 대표 구오하이빈)은 VSG TV를 통해 진행하는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19'의 4강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지난 3일과 10일 2주간 진행된 8강을 통해 △한우현 △오선재 △신현 △박근재가 4강에 진출했으며, 이들 모두 이번 대회에서 쟁쟁한 실력을 보여준 바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우현은 4강 멤버 중 유일한 고등학생으로, 밀레니엄 세대 다운 과감한 판단력과 쾌활한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오선재는 '섀도우버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분석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패왕' 박탁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또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19' 최고령 참가자인 신현은 노련미를 과시하며 B조 1위로 4강에 올랐고, 같은 조 2위로 이번 대회 다크호스인 박근재는 색다른 시각으로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닥터 시나레인지'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17일 오후 7시에 시작하는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19' 4강은 한우현과 박근재, 신현과 오선재의 경기 순으로 펼쳐지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 전 경기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한편 사이게임즈코리아(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가 주최하고 VSG TV가 주관하는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2019'의 우승자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 12월 일본에서 약 11억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질 '섀도우버스 월드 그랑프리 2019' 출전권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