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강기안전공단이 출시한 '엘리‧에스' 이모티콘.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프라임경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안전 캐릭터인 '엘리·에스'를 활용해 지난해 높은 인기를 얻었던 '카카오톡 이모티콘 시즌2'를 17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이모티콘은 국민이 직접 제작하고 평가, 확산시킨다는 방향 아래 일반 공모 총 70건의 응모작 중 7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국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의 이모티콘 선정을 위해 심사과정에서 국민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작된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스티커 이모티콘 16종으로 카카오톡 메신저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출시한 엘리·에스 이모티콘은 출시 4시간 만에 약 2만30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승강기 안전수칙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승강기 안전문화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했다.
송세언 교육홍보이사는 "지난해 엘리·에스 이모티콘 개발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승강기 안전 홍보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홍보방식을 활용해 승강기 이용문화가 국민들에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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