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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년 건설사 설비기술 컨퍼런스 개최

공동주택 설비분야 발전방향 모색, 공공 민간 상생협력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6.14 16:57:03

LH가 건설사 설비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 경기도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설비분야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2019년 LH-건설사 설비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43개 건설사, SH공사, 경기도시공사, 설계사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택 설비분야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공-민간의 상생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제로에너지주택 및 화재안전에 대한 정부정책 공유와 함께 △환기설비 기술개발 방향 △연료전지 최신기술 동향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LH공동주택 화재·지진 안전 추진전략 등에 대한 발표와 서로의 입장을 공유했다.

이어 LH는 설비분야의 건전한 발전과 동반성장 노력 등에 대해 건설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효덕 LH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공공과 민간의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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