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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건립 공모 선정

국비 28억 투입, 2022년까지 혁신지원센터와 통합 구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6.11 14:34:57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의 대표적인 노후 산업단지인 상평일반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된다.

진주시는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 유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복합문화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은 진주시를 포함한 12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 민간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현장실태 조사, 사업계획 발표 등의 절차를 거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상평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총 40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3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혁신지원센터와 통합 구축되며, 올해 하반기부터 설계공모에 들어가 202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문화지원시설, 평생학습시설,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시설 등이 배치된다.

복합문화센터는 산단 근로자들이 문화가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공연개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작은 도서관 운영, 근로자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각종 동아리 활동 지원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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