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11일 에이스침대(003800)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순현금 규모는 220억원이 아니라 실제로는 1120억원원이고, 지난 2년간 유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약 600억원 집행됐다"며 "결론적으로 약 1500억원의 숨겨진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못한 상태로, 이는 약 40%의 주가 업사이드가 존재함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에이스침대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어난 2560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461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대리점 성격의 에이스스퀘어를 올해 추가적으로 8곳, 직매장 성격의 에이스에비뉴를 추가적으로 개설할 계획"이라며 "인테리어 전반 및 오프라인 채널 둔화에도 동사는 공격적인 출점 계획을 가지고 있어 시장의 우려를 잠재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라밸 문화가 확산된 후 일과 삶을 구분하고 잠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동사와 같은 수면을 돕는 제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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