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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3x3 농구' 젊은 은행 거듭나는 농협은행

총 상금 930만원…36팀 아마추어 선수 150여명 참가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6.10 11:02:13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세종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한 '제1회 NH농협은행 3X3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행이 처음으로 3대3 농구를 즐기는 젊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아마추어 농구 대회에는 △고등부 8팀 △대학부 24팀 △연예인부 4팀 총 36팀 아마추어 선수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사진 왼쪽)이 대회 참가자들과 시상식을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이틀 간 치열한 접전을 펼친 이번 대회 결과 △고등부 비빔밥 △대학부 한울건설&쿠앤홉스 △연예인부 ACE가 각 부별 우승을 차지하며, 총 상금 930만원을 받았다. 특히 연예인부 결승전에서 모델 문수인 등이 출전한 ACE팀의 경우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박광재팀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우승을 차지한 고등부 비빔밥팀은 "도심 한가운데 진행된 경기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협은행은 본 경기 외에도 △3점 슛 배틀 △ 슬리피·공원소녀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관람객들을 위한 번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이대훈 농협은행 은행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문화체육생활에 앞장서겠다"며 "젊은 학생들과 소통 강화를 통해 젊은 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이번 대회 뿐만 아니라 테니스·정구·배드민턴·유소년 매직테니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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