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는 최근 바이오기업 등 해외 우량기업 상장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3~6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행사인 국제바이오컨벤션(바이오USA)에 참석해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 홍보 활동을 벌였다.
특히 5일에는 이 행사 참가 기업과 투자자 등 약 70개사, 140여명을 대상으로 코스닥시장의 현황, 외국 바이오기업의 코스닥 상장 제도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김성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우량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세미나(2019 Road to KOSDAQ IPO)에서 코스닥 상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한국거래소
또한 미국 동부 소재 유망 기업을 방문해 코스닥 상장 절차 및 준비사항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번 로드쇼에는 유진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등 증권사와 벤처캐피털,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을 비롯한 기업공개(IPO) 관련 기관들이 동참했다.
바이오USA에는 바이오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분야의 세계 67개국, 1만6000개사가 참가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