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창호)는 지난 5일 금천중학교(교장 홍지표)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금천중학교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나무 만들기 플레시몹을 펼쳤다. ⓒ 청주시
이날 캠페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 준 고마운 우리의 역사,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금천중학교 전교생 1000여명이 태극기를 만들어 다양한 모양으로 학급 게시판을 꾸미고, 플레시몹을 펼쳤다.
또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나무도 만들어 중앙 현관에 설치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태극기 도안을 색칠하고, 태극기를 만들어 나무에 장식하면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기 어려웠을 것이다"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독립기념관 등과 연계하여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회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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