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는 지난 5일 보령시 소재 충청남도 도립요양원에서 새 명칭 사용을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충남도는 지난 5일 충청남도 도립요양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의원 및 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 충남도
기존 생생꿈마을요양원에서 도립요양원으로의 명칭 변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현판식은 도립요양원 위탁법인 '사회복지법인 수덕'이 주최·주관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의원, 보령시 및 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 현판식, 봉사활동,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현판식에서는 '충청남도립요양원'이라는 명칭을 공개하고, 축하 떡을 나눴다.
또 참석자들은 현판식 이후 요양원 활동 프로그램인 팔찌 만들기 시간을 통해 직접 만든 팔찌를 입소 노인에게 선물하고, 요양원을 둘러보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2007년 8월부터 '생생꿈마을요양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온 도립요양원은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노인요양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를 개정하면서 도립 위상에 걸맞은 '충청남도립요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도는 도립요양원 수탁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수덕을 선정하고, 지난해 12월21일 민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 5년간 시설 운영을 위탁했다.
양 지사는 "보다 다양하고 질 좋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한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한다"며 "시설 증개축과 장비 보강, 화재안전창 설치 등 깨끗하고 안전한 요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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