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138610)은 지난 3일부터 나흘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서 펩타이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나이벡은 이번 행사에서 주력 기술인 펩타이드 기반 골다공증 및 염증성 면역질환, 항암 치료제와 약물전달시스템 등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결과를 현지시각으로 4일 발표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과 염증성장질환치료제(IBD) 같은 경우 치료제가 없어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분야"라며 "현지에 있는 동안 글로벌 제약사, 생명공학기업 등 총 36개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펩타이드 기반의 항암치료제는 비임상 단계에서도 탁월한 안정성 및 약효를 검증하며, 현지에서도 관심도가 높아 향후 글로벌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회사는 골다공증 치료제에 대한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다. 또 현재 개발 중인 신약들의 기술이전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세계적인 기업들을 파트너로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5일 현재 나이벡은 코스닥시장에서 종가 기준으로 전일대비 7.62% 내린 7150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