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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中 '동만'에 신작 웹툰 2종 론칭

7월부터 '구름이 피워낸 꽃' '첫사랑입니다만' 서비스 예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9.06.05 09:12:33

[프라임경제] 대원미디어(048910, 대표 정욱·정동훈)는 자회사 대원씨아이가 오는 7월 신작 웹툰 2종을 중국 '동만'에 론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서비스 예정인 작품은 '구름이 피워낸 꽃' '첫사랑입니다만' 2개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네이버 웹툰을 통해 지난 4월과 5월 각각 독점 연재를 시작했다.

'구름이 피워낸 꽃'은 홀대 받는 어린 왕녀 '홍련'이 진정한 왕녀로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궁중로맨스이며 '첫사랑입니다만'은 이노 작가의 인기 동명소설을 웹툰화한 작품으로 첫사랑을 숨기고 싶은 그녀 '은재'와 이를 밝히고 싶어하는 그 '문영' 사이의 현대로맨스를 담고 있다.

황민호 대원씨아이 부사장은 "대원씨아이의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국내 독자뿐만 아니라 중국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동만 플랫폼 진출은 자사의 다양한 킬러 콘텐츠가 중국에 지속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씨아이는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공모전의 당선작인 신대성 작가의 '커넥트'를 지난 5월 네이버 웹툰에 론칭해 호평을 받고 있다.

대원씨아이는 올해 하반기 '복원가의 집'을 비롯한 5~6편의 작품을 지속 론칭할 계획이며, 우수한 작가들의 신작들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 매출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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