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는 지난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성일 도 일자리정책팀장,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 이수명 일자리노동청년과 주무관. ⓒ 충남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지자체의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지역 고용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고용노동부 주관 시상식이다.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실적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대책 우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낙연 국무총리,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상식은 홍보영상 상영, 시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도는 자치단체장이 지역 주민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포하고 연내 추진하는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이번 심사에서 민선7기 일자리 대책 등 단체장의 의지, 일자리 목표 달성도 및 일자리 대책 창의성, 예산·조직 등 역량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도내 6개 시·군도 △최우수상(천안·서천·예산) △우수상(논산·청양) △특별상(당진)을 수상하는 등 충남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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