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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미인 보성쌀, 전남 10대 브랜드 쌀 12년 연속 선정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9.06.04 15:46:44

김철우 보성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녹차미인 보성쌀의 12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을 기념하고 있다. ⓒ 보성군

[프라임경제] 보성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한국식품연구원 등 4개 전문기관에서 평가를 실시한 '2019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1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녹차미인 보성 쌀은 지난 2006년부터 보성군에서 가장 벼 재배 환경이 적합한 장소를 엄선해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우량종자 보급에서 부터 육묘·본답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가 GAP인증 등 품질 관리와 기술교육을 농가에 제공하고 있다.

평당 주수도 70~75주를 심는 일반 쌀농사와는 달리 60주를 기본으로 심어 쌀의 품질을 높이고, 파종도 7~8㎏인 관행 재배의 절반 수준인 4㎏으로 제한하고 화학비료를 줄여 유기농으로 고품질 친환경 재배단지를 늘리고 있다.

안종후 보성녹차미인쌀 단지 대표는 "오늘의 영광은 계획영농을 실천하고 적기 방제, 적정 시비 등 농가의 철저한 노력이 소비자 신뢰로 구축된 결과"라면서 "12년 연속 수상으로 보성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나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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