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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상인들,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참여

글꽃 아뜰리에 화분, 수제공예품, 수제맥주와 흑마늘 에일 판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6.04 12:38:41

회나무 아랫길 남해 청년상인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 청년상인들이 그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개최하는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에 참여한다.

축제에 참여할 청년 상인들은 지난해 경남도 청년상인 점포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주인공들로, 현재 남해읍 회나무 근방에서 카페판다와 글꽃 아뜰리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 안에 문을 열 예비 창업지원 사업자인 남해수제맥주연구소와 오사카 양복점 등도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현장에서 미리 선보인다.

청년 상인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글꽃 아뜰리에 화분 △수제공예품 △남해수제맥주연구소의 수제맥주와 흑마늘 에일 △카페판다의 시그니처 매뉴인 버블티 △오사카 양복점의 튀김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명의 청년상인들이 직접 구상해 제작한 멋진 로고(회나무 아랫길)를 상품에 부착·판매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취업이 아닌 창업에 뛰어든 청년들의 생동감 넘치는 삶의 현장을 제14회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에서 확인하길 바란다"며 "인스타그램에서 '회나무 아랫길'을 검색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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