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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소기업 지원 '2019년 2차 신기술' 공모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채택된 신기술·신자재 LH현장 적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6.04 09:43:17

한국토지주택공사.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초기판로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2019년도 2차 신기술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공모분야를 특화해 최근 주요 이슈인 미세먼지·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과 공동주택 5대 주요하자(소음·결로·누수·공기질·균열) 관련 신기술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정부인증이나 국내 특허를 받은 신기술·신자재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신기술·신자재는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 가능 여부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며, 채택된 신기술·신자재는 설계부서 등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LH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은 7월1일부터 3일까지 신청서를 인터넷으로 우선 접수한 뒤 관련 서류를 5일까지 LH동반성장처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8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에 게시된 '2019년 2차 우수 신기술 발굴 공모'를 참고하면 된다.

한효덕 LH건설기술본부장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 기술 등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관련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LH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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