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장애인좌식배구팀(좌)이 올 초 정읍대회에 출전, 경기도팀과 겨루는 모습. ⓒ 나주시장애인배구협회
[프라임경제] 나주시장애인배구협회(회장 나재선)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나주시장애인배구협회는 오는 8일 전남장애인복지관에서 7개 어울림배구팀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림 생활체육 좌식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나주시장애인체육회와 나주시장애인배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의 개회식은 이날 오전 11시30분에 시작된다.
나주시장애인배구협회는 올 초 좌식배구팀을 창단, 첫 대회인 정읍대회에서 2위, 해남대회 3위, 전라남도 장애인도민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좌식배구계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
나주시장애인배구협회는 다가오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을 앞두고 기량연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