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65주년 기념식 행사장. ⓒ 가정연합
이기성 가정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창립했고, 피눈물의 기도정성과 성령이 충만한 은사의 대역사가 있었다"며 "지난 1996년 7월30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설 세계대회를 제럴드 포드·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후 교회 공식명칭이 변경됐으며, 마침내 전세계 194개국에 선교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생결단·전력투구·실천궁행으로 참가정운동과 두익통일운동을 전개해 3500개 읍면동에 훈독가정교회를 세워 반드시 비전 2020을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이기성 가정연합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가정연합
이날 협회창립 65주년을 맞아 33년 이상 근속한 공로자 김동우 청심특별교구장 부부 포함 6가정, 15년 이상 근속한 공로자 주진태 가정연합 부회장 부부 포함 17가정, 정년은퇴 공로상과 효정가정상 등 시상을 통해 기념했다.
한편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이 되는 2020년까지 제2의 도약을 선포하며 '중단 없는 전진'을 역설해 왔으며, '비전 2020'이라는 모토 아래 평화세계 실현과 인류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조명함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용서 그리고 하나됨'이라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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