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몬은 CJ ENM과 제휴를 맺고 6월1일 첫방송한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공식 굿즈 및 브랜드 콜라보 상품을 온·오프라인 최초로 10일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판매될 상품의 종류는 캐릭터 USB, 휴대용 선풍기 다이어리, 교통카드, 보조배터리 등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까지 총 60여종에 이를 예정이다.
공식 굿즈 판매를 앞두고 티몬은 7월7일까지 아스달 연대기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라마를 시청하고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에 올린 후 해당 링크를 티몬 본방사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매주 추첨을 진행해 아스달 연대기 굿즈 및 국내 프랜차이즈 e쿠폰등 총 24여종 경품을 300명에게 제공한다.
티몬은 국내 이커머스로는 최초로 17년도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공식 투표 채널로 참여해 TV프로그램과 커머스 채널과의 새 연계를 시작한 바 있다. 당시 티몬을 통해 투표한 건수가 3200만건에 달했고, 단독 판매했던 워너원 캐릭터 상품은 초기물량이 2시간만에 매진 되기도 했다.
이후 최근에는 TV조선에 방영한 '미스트롯' tvN '300엑스투'에서 투표 진행과 방송 참가자 모집 신청 등 다양한 소재와 컨텐츠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했다.
이재후 티몬 대표는 "그 동안 성과와 공고한 파트너십 덕분에 아스달 연대기와 같은 화제성 높은 드라마의 IP 상품을 단독 판매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방송 및 영상 컨텐츠 관련 IP가 현재도 오프라인을 통한 유통, 판매가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는데, 티몬을 통해 언제든 다양한 굿즈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