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전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041.74)보다 26.11p(1.28%) 오른 2067.85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2915억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938억, 기관은 982억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2.70%), 종이목재업(1.97%), 전기가스업(1.89%)이 강세를 보였으며, 통신업(-0.35%), 비금속광물업(-0.31%), 운수창고업(-0.3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체시스가 20.04% 오른 2695원으로 거래를 끝냈고, 흥아해운(12.38%), 티에이치엔(12.10%)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에이프로젠제약(-26.29%), 삼성엔지니어링(-9.88%), SK네트웍스우(-8.29%) 등은 내려갔다.
금일 상승종목은 401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7개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개인의 '사자' 기조에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전 거래일(696.47)보다 1.03p(0.15%) 오른 697.50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362억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54억, 기관은 105억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업(3.54%), 운송장비·부품업(1.70%), 제약업(1.04%)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2.14%), 통신장비업(-1.78%), 컴퓨터서비스업(-1.76%)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DB금융스팩7호가 30.00% 오른 351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고, 유진스팩4호(30.00%), 노바텍(29.98%)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앤씨앤(-27.89%), 지스마트글로벌(-27.13%), 상보(-19.13%) 등은 후퇴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566개, 하락종목은 627개를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8원 내린 1182.1원에 거래를 마쳤다.